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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중인 디렉토리에 git 폴더 생성하고 이미 생성된 repository와 연결하기(근데 README를 곁들인..)

앙갱 2023. 6. 23. 1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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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한 개발자님의 강의를 듣다가 문득 이 과정을 깃에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렇게 시작하게 된 이미 작업 중인 디렉토리를 깃에 연동하기 

 

1) 먼저 내 작업 중인 프로젝트에서 터미널을 열고 git init 명령어로 git 저장소를 생성한다.
이때 주의할 점은 프로젝트 최 상단 폴더가 아닌 한 단계 안으로 들어가서 터미널을 열고 생성해야 한다는 점이다.

 

즉, 여기 프로젝트명이 보이는 위치가 아닌, 

 

이렇게 프로젝트 내부에서 git init 명령어를 실행하자.

 

2) 그리고 깃 허브에서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생성하는데 이 때 아래와 같은 리드미 파일 생성 여부에 체크하면 번거로운 절차가 생기니 가급적 체크하지 않아야 한다. (하지만 생성해버렸다...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)

 

 

3) 이렇게 생성한 레포지토리의 URL을 복사한다. 아래 절차대로 수행한다.

 

(1) [git status]로 아직 git에 연동되지 않은 파일들을 확인한다.

 

(2) [git add .]와 [git commit -m "commit message"]로 커밋을 수행한다.

(3) [git push] 깃에 연동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뜬다.
      ==> 당연하게도 연결된 레포지토리가 없으니 될리가 없다.

 

(4) git remote add origin [레포지토리 URL] 명령어로 원격 저장소를 연결하고 [git push] 했더니 다시 뜨는 메세지

 

이 오류의 원인은 처음 만들고 원격 저장소에 대한 기본 브랜치 설정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그래서 해보자 원격 저장소 기본 브랜치 설정

 

(5) [git push --set-upstream origin main] 이렇게 설정해주니 또 뜨는 메세지
      ==> 응 거절 ㅇㅇ ... 이유는 아까 위에서 리드미 파일을 생성했기 때문이고 [git pull]하면 이 메세지"는" 안 볼 수 있다.

 

(6) 자 그럼 [git push --set-upstream origin main] 명령어로 이제 다시 브랜치 설정하려고 하니 뜨는 메세지

 

이미 push 해놓은 데이터가 있어 데이터 유실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오류 창을 띄운다고 하는데 "임시방편 해결책"은 다음과 같다.

 

(7) [git push origin +main] 또는 [git push origin main -f]

 

 

이렇게 모든 데이터가 push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저 임시방편 해결책은 유용하지만 원칙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아보고 뒷 부분에 추가로 작성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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